간만에 북한 음식을 먹으며 회동했습니다.

다홍남북결혼만의 특징도 설명하고 각자의 이상형에 대한 피드백과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남북녀의 선배로서 ^^ 조언도 많이 하고 힘든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올해 38살의 여성분으로 158Cm 48Kg의 예쁜 여성입니다.

실제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분이죠.

혈액형은 O형에 취미는 영화감상입니다.

직업은 사회복지 대학교 재학중이며 이상형의 나이는 띠동갑까지 괜찮다네요.

안정적인 직업이면 좋겠지만 자상하고 다정다함한 분이면 좋겠다네요.

현재 직업은 회사원이며 재혼이더라도 사람만 괜찮은 인성이 좋으신분을 찾는다네요.

특히 허세가 없는 분을 원한답니다.

홍보실장님과 한컷~~!

딱봐도 작은 얼굴 이예요.

많이 밝고 활발하며 긍정적인 분입니다. 특히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분이예요.

이분은 인천 논현동에 사시는 분이며 올해 39살입니다.

특히 무남독녀로 귀하게 자라 뷰티가 술술~~~

취미도 골프와 도예입니다. 현재 방송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키는 165Cm에 54키로 입니다.

성격은 활발한 성격으로 서울 및 경기권의 남성분 원한다네요.

이 예쁜 여성분은 올해 40살로 재혼을 원하고 괜찮으신분이면 2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ㅋㅋ

학력은 대졸로 미싱이나 뜨개질등 손재주가 아주 남다른 여성입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하고 밝고 명랑하며 긍정적이고 성격도 원활합니다.

현재 회사원이고 무엇보다 인성을 많이 보신답니다.

수수한 모습으로 함께 자리한 이분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여성으로

1980년생이십니다.

키는 155Cm에 45키로로 갸냘픈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대 남성분은 나이는 상관없고 이미지가 점잖고 책임감 있는 분을 원한다네요.

함께한 시간이 더없이 소중했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웃은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 였어요.

새터민여성 모두 좋은 반녀자를 만나는 그날까지 다홍웨딩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