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웃음을 띄우는 남남북녀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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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홍남북결혼
- 조회
- 175회
- 작성일
- 23-03-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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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아영이사진을 가져 왔어요..
그동안 이리저리 뛰더니 이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아직 걷는건 어렵지만 그래도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요렇게 그네위에 매달려 있던게 불과 1달도 안되었는데..
이제는 일어나서 제법 걸으려고 애를 쓰네요.
빨리 걸었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럴때가 오히려 좋을때 더라구요.
요 사진이 막 태어났을때 사진이예요. 그리고 한달이 채 안되어서 찍은 사진이예요.
어때요 이때 비하면 정말 많이 컸죠?
정말 아이들 커가는 속도는 엄청난거 같아요..
데헷~~~ 뭔가 오묘한 표정을 짖는 아영이
무슨 표정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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