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시작된지 불과 이틀
그러나 우리의 인연만들기를 위한 여정은 멈출줄 모르죠.
아침부터 정신없이 서둘러 광명시에서 시작한 여정.
도로가 막힐때는 답답한 인생과 삶 같지만
이렇게 뻥 뚤리면 앞으로 이런 시간만 계속되길 빌어 본답니다.
잠시간 시간을 내어 산책의 시간
광명시 철산동의 현충탑과 성상문의 시가 담긴 표석(?)
이후 작은 카페에서 잠시간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고객님과의 상담과정이 마무리 되고 재빠르게 적절한 북한여성이 있는지 확인하여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원하는 여성과 매칭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